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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르가 배출한 노벨상 수상자

오늘도 전 세계 33개소 파스퇴르연구소 국제 네트워크에서 2만명의 이상의 파스퇴르인들이 인류의 미래와 건강을 위해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20세기 초부터 지금까지 10명의 파스퇴르인이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하는 눈부신 업적을 남겼다는 사실입니다. 이들의 노벨상 수상은 모든 파스퇴르인들이 열정과 노력으로 성취해낸 연구 성과를 대표하는 동시에, ‘과학을 모든 인류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활용하라’는 루이 파스퇴르의 가르침을 실행하는 파스퇴르인들의 발자취를 더욱 빛나게 합니다.

알퐁스 라베랑 (Alphonse Laveran)

알퐁스 라베랑 (Alphonse Laveran)
1845-1922
1907년 노벨 생리학∙의학상
알퐁스 라베랑은 프랑스 최초의 노벨 생리학∙의학상 수상자로, 말라리아를 일으키는 원충을 발견했습니다.

일리야 메츠니코브(Ilya Mechnikov, Élie Metchnikoff)

일리야 메츠니코브(Ilya Mechnikov, Élie Metchnikoff)
1845-1916
1908년 노벨 생리학∙의학상
일리야 메츠니코브는 1883년 식세포의 식균작용을 밝혀냈으며, 그는 파울 에를리히 (Paul Ehrlich)가 주장한 체액성면역과 상반되는 세포성면역의 아버지로 불리었습니다. 메츠니코브 박사는 1908년 파울 에를리히와 함께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공동 수상하였습니다

쥘 보르데 (Jules Bordet)

쥘 보르데 (Jules Bordet)
1870-1961
1919년 노벨 생리학∙의학상
1919년 쥘 보르데는 항체와 보체계의 기작을 밝혀낸 성과로 노벨상을 수상하였고, 그의 연구 결과는 20세기 초 면역학의 지평을 넓히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샤를 니콜 (Charles Nicolle)

샤를 니콜 (Charles Nicolle)
1866-1936
1928년 노벨 생리학∙의학상
샤를 니콜은 발진티푸스균이 이를 매개체로 하여 감염된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1928년 발진티푸스 연구로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다니엘 보베 (Daniel Bovet)

다니엘 보베 (Daniel Bovet)
1907-1992
1957년 노벨 생리학∙의학상
스위스 태생인 다니엘 보베는 혈관계와 및 골격근의 작용을 억제하는 합성복합체(유도체)의 발견으로 1957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항히스타민제와 합성큐라레를 최초로 발견한 다니엘 보베는 의약화학 분야 연구의 선구자였습니다.

앙드레 루오프 (André Lwoff)

앙드레 루오프 (André Lwoff)
1902-1994
1965년 노벨 생리학∙의학상
앙드레 루오프는 박테리아 성장인자 및 프로파지로 알려진 박테리아바이러스의 잠복 형태의 두가지 주요 발견으로 과학계에 업적을 남겼습니다. 그는 효소와 바이러스의 합성을 제어하는 유전자 조절 기작을 밝혀낸 성과로 프랑수아 자코브 및 자크 모노와 함께 1965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자크 모노 (Jacques Monod)

자크 모노 (Jacques Monod)
1910-1976
1965년 노벨 생리학∙의학상
분자생물학은 자크 모노에게 있어 박테리아부터 복잡한 동물까지를 아우르는 생명체들의 메카니즘을 설명 할 수 있는 열쇠였습니다. 앙드레 루오프에게 감명을 받은 자크 모노는 프랑수아 자코브와 함께 효소의 합성을 제어하는 유전자인 오페론을 발견해 냈으며, 해당 연구성과가 발표되고 난 4년 후인 1965년 세명의 과학자가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프랑수아 자코브 (François Jacob)

프랑수아 자코브 (François Jacob)
1920-2013
1965년 노벨 생리학∙의학상
프랑수아 자코브는 자크 모노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당시 혁신성을 인정받은 유전자 조절의 개념을 발견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효소의 합성을 제어하는 유전자(오페론) 연구로 앙드레 루오프와 공동으로 1965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프랑수아즈 바레시누시 (Françoise Barré-Sinoussi)

프랑수아즈 바레시누시 (Françoise Barré-Sinoussi)
1947년 출생
2008년 노벨 생리학∙의학상
프랑수아즈 바레시누시는 1983년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를 발견한 공로로 뤽 몽타니에와 공동으로 2008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특히, 과학자들의 눈부신 업적과 아울러 HIV 퇴치를 위해 끊임없이 투쟁했던 전 사회적인 노력은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그녀는 현재 파스퇴르연구소의 명예교수이자 프랑스 파리 파스퇴르연구소 레트로바이러스 감염 통제 유닛 (Regulation of Retroviral Infection Unit)의 총괄 책임자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뤽 몽타니에 (Luc Montagnier)

뤽 몽타니에 (Luc Montagnier)
1932년 출생
2008년 노벨 생리학∙의학상
뤽몽타니에는 파스퇴르연구소의 명예교수로, 그는 1972년부터 2000년까지 바이러스 종양학유닛(Viral Oncology Unit)의 디렉터로 재직하였습니다. 그는 현재 프랑스국립과학연구센터(CNRS)의 명예교수이자 프랑스과학의학협회(French Academies of Sciences and Medicine)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