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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연구소장 인사말

Dr. Wang-Shick Ryu, CEO of Institut Pasteur Korea

안녕하세요.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소장 류왕식 입니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2004년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협력으로 설립된, 글로벌 생명과학 연구기관으로 국내는 물론 전세계 공중보건에 이바지하기 위해 감염병 진단법∙예방법∙치료제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설립 이래,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감염병 퇴치에 기여하는 “감염병 국제연구소” 로서 위상과 기초연구 성과를 신약개발로 연결하는 “중개연구소” 로서 역할을 다 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감염병 연구의 산실인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의 네트워크 연구소로서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최근 국내에도 이슈가 되고 있는 조류독감(AI), 지카(Zika) 바이러스, 메르스(MERS)등 신종 감염병 뿐 아니라 결핵, B형 간염, 슈퍼박테리아 등 기존 감염병 중 치료제 개발이 시급한 분야 연구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최첨단 IT∙BT 기술을 융합해 독창적인 신약개발 스크니링 플랫폼을 구축, 그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을 다수 발굴한 바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다제내성 결핵 치료제 ‘Q203’은 현재 임상 1상을 마쳤으며, 이 물질을 토대로 벤처 기업 큐리언트(시가 총액 2700억)을 창업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잘 구축된 신약개발 플랫폼과 신약후보물질 발굴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도약하고자 합니다. 특히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에 부족한 감염병 분야 전문인력 및 기술을 보완, 최근 지구촌의 현안인 신종바이러스 발생에 과학적 솔루션을 제시하는 “감염병 국제연구소” 로서 역할을 다 하고자 합니다.

또한, 본 연구소의 신약개발 플랫폼을 국내외 연구자에게 널리 개방하여 “Open Innovation” 형태의 상생협업을 수행, 국내 기초분야 성과를 신약개발로 연결해주는 “중개연구소” 로서 역할을 공고히 하고자 합니다.

계속해서 정진하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를 지켜봐주시고 응원 부탁드립니다. 파스퇴르 박사가 남긴 경구를 나누며 인사를 마치고자 합니다. “Chance favors only the prepared m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