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9일 금요일,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진행된 ‘프랑스 헬스케어 데이’ 심포지엄(French Health Care Day’ Symposium)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심포지엄에서는 프랑스 및 한국 정부기관 담당자와 보건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을 대표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와 간암, 결핵 및 항생제 내성과 같은 전세계 공중보건 위협 요인에 대한 과학 지식을 공유했습니다. 각 주제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던 과학 교류의 현장을 지금 공개합니다.
PART 1. 오전 세션
▲ 왼쪽부터, (1) 게리베 코리아 매튜 엘리(Mathieu Elie) 대표이사 (2) 성 안토니오 병원(Saint-Antoine Hospital) Yves Menu 교수 (3) 주한프랑스 대사 파비엥 페논(Fabien Penone) (4)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오우택 이사장 (5) 경기도 과학기술과 엄진섭 과장 (6) 사노피 의약품 접근성(Access to Medicine) 담당 로버트 세바그(Robert Sebbag) 부사장
▲ 주한프랑스 대사 파비엥 페논(Fabien Penone)의 축사 모습
▲ 경기도 과학기술과 엄진섭 과장의 축사 모습
▲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오우택 이사장의 축사 모습
▲ 게리베 코리아 매튜 엘리(Mathieu Elie) 대표이사의 축사 모습
▲ 프랑스 비오메리으(Biomerieux) 마리-프랑수아 그로스 (Marie-Francoise GROS) 이사
▲ 질병관리본부 이광준 연구관
▲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항생제내성연구실 장수진 박사
▲ 다제내성균(MDROs)에 대한 공개 토론회(Panel discussion on Multi Drug Resistant Organisms(MDROs)) - 첫 번째 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