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9일 금요일,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진행된 ‘프랑스 헬스케어 데이’ 심포지엄(French Health Care Day’ Symposium)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심포지엄에 프랑스 및 한국 정부기관 담당자와 보건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을 대표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와 간암, 결핵 및 항생제 내성과 같은 전세계 공중보건 위협 요인에 대한 과학 지식을 공유했습니다. 각 주제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던 과학 교류의 현장을 지금 공개합니다.
PART 2. 오후 세션
▲ 최병인 교수 (중앙대학교 병원)
▲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종양생물학연구실 서행란 박사
▲ 성 안토니오 병원(Saint-Antoine Hospital) 이브 마뉴(Yves Menu) 교수
▲ 신촌세브란스병원 한광엽 교수
▲ 서울대병원 서경석 교수
▲ 간세포암(Hepatocellular carcinoma(HCC))에 대한 공개 토론회 - 두 번째 세션
▲ 한국파스퇴르연구소 결핵연구실 빈센트 들로름(Vincent Delorme) 박사
▲ 사노피 의약품 접근성(Access to Medicine) 담당 로버트 세바그(Robert Sebbag)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