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파스퇴르연구소,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개선아이디어 공모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2025-12-31
한국파스퇴르연구소,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개선아이디어 공모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 기능개선 부문 금상 수상 -
- 사용자 관점의 과제관리 전주기 데이터 활용도 제고 방안 제시 -

(왼쪽부터)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사업운영실 엄은정 주임행정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과 30일 서울 ST Center 대회의실에서 열린 IRIS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장승기, 이하 파스퇴르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범부처 통합연구지원 시스템(IRIS)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사업운영실 엄은정 주임행정원이 기능개선 부문 금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엄 주임행정원은 10년에 걸쳐 연구소의 국내외 연구과제 수행·관리를 담당하며 축적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IRIS가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과제 수행자 및 관리자가 실제 업무에서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과제수행정보 페이지 개편, 기관담당자 페이지 개설, 연구비 지급·변경 관리 개선, 협약변경 처리 효율화 등 4가지 주요 기능개선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특히, 과제 수행 전주기에 걸친 데이터를 사용자 수요 맞춤형으로 재구성하고 필요정보를 적시에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과제 수행을 효율화하고 관리의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아이디어는 향후 IRIS 시스템 개선 과정에서 검토·활용될 수 있는 제안으로, 데이터 활용도 제고를 통해 성과 분석, 연구 전략 수립, 연구지원 체계 고도화 등 다양한 후속 활용 가능성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스퇴르연은 평소 연구 및 행정 전반에서 현장 중심의 개선 아이디어를 적극 장려해 왔으며,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한 ‘2025년도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구성원의 자발적인 제안이 조직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30일 서울 ST Center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IRIS로 통(通)하다’ 행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연구 현장의 의견을 시스템에 직접 반영하여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인 IRIS를 연구자 중심의 시스템으로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심사는 아이디어의 주제 적합성, 논리적 체계성, 차별적 창의성, 실제 구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