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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즈 바레-시누시 박사 조선일보 인터뷰 "치명적 ‘바이러스 폭풍‘ 대비해야"

2016-11-29


에이즈의 원인이 되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발견으로 2008년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은 프랑수아즈 바레-시누시 박사가 지난 주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방한 기간 중 조선일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전세계적으로 감염병이 유행하는 원인과 이에 대한 대응책을 설명하고, 한국 과학자들에게 조언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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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선일보 (2016-11-25)
사진: 한국파스퇴르연구소